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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에 해당되는 글 19

  1. 2009.11.12 경청
  2. 2009.10.25 희망에 대하여 - 루쉰
  3. 2009.08.31 우리가 범하기 쉬운 타성
  4. 2009.08.24 <돈키호테> 중에서
  5. 2009.03.09 좋은 글귀, MLB바다 2
2009. 11. 12. 20:39

경청 명언2009. 11. 12. 20:39

그 모습은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도저히 프로이드를 잊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는 다른 어떤 사람에게서도 찾을 수 없는 특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런 집중된 주의력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듯한 '영혼을 파고드는 응시'같은 것이었습니다. 그의 눈은 온화하고 다정스러웠습니다. 목소리는 낮고 친절했고, 제스처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프로이드가 나에게 보내는 주의력, 내가 말한 것에 대한 그의 찬사는 정말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당신의 말을 그렇게 들어줄 때의 기분은 아마 상상도 못 하실 겁니다.

- 카네기 인간관계론(씨앗을 뿌리는 사람), 154P
:
Posted by retriever
2009. 10. 25. 13:47

희망에 대하여 - 루쉰 명언2009. 10. 25. 13:47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위의 길과 같아서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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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riever
2009. 8. 31. 09:34

우리가 범하기 쉬운 타성 명언2009. 8. 31. 09:34

한 병원에 열심히 일하기로 소문난 간호사가 있었다.


어느 날 병실로 들어온 간호사는 깊이 잠든 환자를 깨웠다.


"어서 일어나세요. 어서!"


환자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 물었다.


"무슨 일입니까? 뭐가 잘못되었나요?"


그러자 간호사는 말했다.


"수면제 먹을 시간이란 말이에요!"

:
Posted by retriever
2009. 8. 24. 06:58

<돈키호테> 중에서 명언2009. 8. 24. 06:58

맺을 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 수 없는 아픔을 견디며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하고

이룰 수 없는 꿈을 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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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riever
2009. 3. 9. 10:16

좋은 글귀, MLB바다 명언2009. 3. 9. 10:16

독일의 나치는 처음에 공산주의를 죽이려 하였습니다.
나는 공산주의를 위한 어떤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나치는 유태인을 죽이려 하엿습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하지않았습니다.

그다음 나치는 노동조합원을 죽이려하였습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치는 천주교인을 죽이려할때
나는 천주교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에 나치가 나를 죽이려 왔습니다.
그때는 나를위해 말해줄 사람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쥬드


댓글 중에서>

단테가 그랬죠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 위기에 중립을 지킨 자들에게 가장 먼저 예약되어 있다고..  -샤워매일하시죠

행동의 시작은 자각이라고 하지요 - 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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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ri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