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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일은 어렵다는 생각을 한다.
 
영화가 재미있다는 생각보다는,
강신일씨와 오광록씨가 나와서 반가웠다.
 
여전히 죽음이라는 것에 대한 혼란스러운 나의 감정을 재확인하고,
그 말이 맞다.
인간은 인간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권한은 없다고.
 
하지만 그 죄는 무엇으로 벌할 것이며...
그냥 가벼운 생각들의 파편이 생겼다가 사라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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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ri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