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7

« 2025/7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06. 11. 3. 01:16

득문... 일상2006. 11. 3. 01: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성스럽지 않으면 사람을 감동시키지 못한다  - 장자 -
 
왜 나는 문득 전화기를 집어들었을까...
모를 일이다.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사람에 굶주려 있다고 한다면 너무 엉뚱한 이야기일까
 
어찌되었든,
요즘 새롭게 준비하는 것이 있다.
마음 한켠으로 내 미래와 꿈을 위해 무언가 새로운 환경이 필요하다는,
오랜 의식이 드디어 구체적인 실체를 드러낸 것이고,
일단 그 대상을 확인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물론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또 쉽지 않은 일도 없다.
 
또다른 기회가 오길...
그날까지 쉬지 않고, Keep the ball rollling~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