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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나 볼려고 마음먹었었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영화, 소설할 것 없이 '아버지와 아들'만큼이나 흔하면서도 언제나 정겨운 소재가 또 있을까. 아버지 말린의 목소리 연기를 한 알버트 브룩스의 목소리가 더없이 매력적이었다. 물론 도리의 엘렌 드제너스도.

쥐돌이 영화 '라따뚜이'의 제작진이 만든 영화로, 역시 주관적인 의미에서의 높은 완성도를 가진 흥미있는 작품이었다. 이런 류의 애니메이션을 보다 더 많이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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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ri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