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2. 06:30
아내를 향해 방아쇠를 당긴 남편 일상2006. 5. 2. 06:30
아침부터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범상한 소식은 아니다.
60년을 함께 동고동락한 아내를 남편이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같이 지내는동안, 더없이 좋은 부부였다고 한다. 여튼 많은 사람들이 아내를 자신의 손으로 먼저보낸 그 할아버지를 향하여 '무죄'라고 이야기한다.
'존엄한 죽음' VS '생명의 신성함'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27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