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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대 도미난 하이패키 (Na gode dominan Haifeki)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니제르 말이라고 한다. 이건 쉬는(?) 시간에 두 세편 본게 전부인데다 볼만한건 위 대사 뿐이다.
 
'영원한 조연' 이문식님이 최근의 인기를 등에 업고, 처음으로 브라운관에 주연으로 도전을 하는 것 같아 괜히 응원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이건 만화였다 --; 뭐 어쩔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게 어필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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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ri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