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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7. 17. 18:23
가을,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도서
2006. 7. 17. 18:23
"가을은 죽어가는 것들을 위해 정리할 기회를 주는,
자연이 부여한 축복의 시간이다.
이렇게 정리해나갈 때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했어야 했던 온갖 일들과....
하지 않고 내버려둔 온갖 일들이 떠오른다.
가을은 회상의 시간이며....
또한 후회의 계절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하지 못한 일들을 했기를 바라고....
하지 못한 말들을 말했기를 바란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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