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우리가 범하기 쉬운 타성

retriever 2009. 8. 31. 09:34

한 병원에 열심히 일하기로 소문난 간호사가 있었다.


어느 날 병실로 들어온 간호사는 깊이 잠든 환자를 깨웠다.


"어서 일어나세요. 어서!"


환자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 물었다.


"무슨 일입니까? 뭐가 잘못되었나요?"


그러자 간호사는 말했다.


"수면제 먹을 시간이란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