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retriever
2007. 3. 26. 23:33
오랜만에 PMP를 들고 다니며 짤막짤막 영화를 보았다. 이렇게 영화를 보다보면 재미있는 영화 하나도 없다--; 몰입 자체가 안된다. 어쨌든 디카프리오의 새로운 면면을 보게 된 영화, 그리고 저분이 그 유명한 제니퍼 코넬리였다니... 익숙하다 생각했다. 아프리카의 안타까운 현실을 함께 아파할줄 아는 배우 디카프리오가 이런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적어도 내가 알기론 그렇다. 시간관계상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