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 하루만 더, 미치 앨봄

retriever 2009. 2. 17. 18:44


회사에서 누군가 읽고 있는 책을 빌려 단숨에 쭉 읽어나갔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고, 가족애를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이었다. 더불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한 소중한 가치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