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균형잡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5. 11. 00:41


피곤한 하루였다... 요즘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그런지..

마음이 흐트러져 균형이 무너지려고 한다. 회사에서는 슬럼프가 분명하다.

할일은 제대로 하는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