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구름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7. 3. 00:04

드디어 발견했다. 내가 찾아오던 폰트를... 구름체ㅎㅎ
 
핸드폰에 있었는데 그동안 모르고 있었다. 애니콜체에 나름대로 만족을 하고 있어서 찾아볼 생각을 미처 안했기 때문에... 여튼 구름체 등장으로 핸드폰부터 내컴퓨터와 회사컴퓨터 모두 다 구름체 일색이 될 것이다.
 
별로 핸드폰 볼 일은 없지만, 핸드폰 색상도 내가 좋아하는 오렌지/그린 톤으로 바꾸었다. 물론 다른 사람들에겐 다소 거부감이 있을 수도...--;
 
또다른 주말.. 잘 쉬었지만 모든 피로가 완전히 날아가버린 것 같지 않아 아쉽다. 힘내자!